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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5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 신고 증가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 설 연휴에 반가운 가족들의 얼굴을 보려고 모이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소란스럽다며 주민 신고가 증가했다고 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211172134128?x_trkm=t"가족모여 있어 시끄럽다" 집합금지 위반 '주민 신고' 잇따라(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설 연휴 첫날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례가 주민들의 신고로 잇따라 적발됐다. 11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광산구 우산동 한 아파트news.v.daum.net 설 연휴가 시작된 오늘! 정부의 5인 집합 금지를 지키지 않고 모이는 가족들이 상당수 있다고 해요. 식당이나 카페 요즘은 어딜가도 5인 이상 집합 금지이니 집에서 배달 음식이 시켜먹거.. 2021. 2. 11.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 정세균 국무 총리 / 비수도권 10시까지 영업가능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다고 합니다. 비수도권 한정이지만. 완화된 내용의 핵심은 현재 9시까지 영업했던 것을 10시까지 허용한다는 것 인데요. 이거 마저도 수도권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계속되는 확산세에 따라 현재와 동일하게 9시까지 영업 가능한 상태 유지하겠다고 합니다. 정세균 국무 총리는 “수도권은 전체 확진자 70% 이상이 집중됐고 감염 확산의 위험이 아직 남아 현행 밤 9시 영업 제한을 그대로 유지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반면, 상황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밤 10시로 제한을 완화하되, 현행 유지를 원할 경우 지자체의 자율권을 존중하겠다.” 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정 총리는 코로나 19로 인해 작년 자영업자.. 2021. 2. 6.
코로나 19로 인한 집콕 생활,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 심각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서인지 주민들과 층간 소음으로 인해 갈등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층간소음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갈등은 한층 심각해졌습니다. 19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층간소음 관련 민원접수는 895건으로, 2019년(507건)과 비교해 약 80%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요. 분쟁 현장을 방문해 피해 사례를 해결해 달라는 현장진단 신청도 267건에서 355건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이에 층간소음으로 힘든 분들이 복수를 하겠단 마음을 가지고 보복을 하는 일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검색어 자동완성..! 그중 눈에 띄는 것이 있죠?! ‘층간소음 찾아가면’ ‘층간소음 복수’ 거기다 ‘층간소음 없는 .. 2021. 1. 20.
정부, 오는 16일 집합금지 완화 방안 발표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합 금지됐던 것이 조금은 완화된다고 하네요 정부가 오는 16일 헬스장,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합금지 완화 방안을 발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정 여부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400~500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감염경로 불명 환자 등 위험요인도 여전해 단계를 낮추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내일부터 15일까지는 신규 확진자 수가 올라갈 것"이라며 "이번주 상황과 거리두기 단계 지표를 고려하면서 단계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거리두기 주요 지표는 일주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수로 2.. 2021.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