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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코로나 4차 대유행 가능성 / 3가지 변이 바이러스

by 뮈뮈의 이슈 2021. 2. 3.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코로나 19바이러스가 4차 대유행이 될
가능성이있다고 합니다.

SBS 기사 중 / 정세균 국무총리




현재 주요 변이종 바이러스는
영국발, 브라질발, 남아공발 총 세개이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은 세가지 변이 바이러스가
모두 감염된 사례가 있는 9개국 나라 중 하나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변이 바이러스 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죠.


국내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의 사례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3명,
남아공발 6명, 브라질발 5명이다.

특히, 영국과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 보다 약 1.5배 정도 전파력이 증가됬으며,
브라질 바이러스도 그럴 확률이 높다고 한다네요.


특히 이 바이러스 중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라고 하는데
이 바이러스의 특징은 재감염률이 높다는 것이 특징.

미국의 한 교수는
“지금까지 코로나와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점은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폭증하는 현상이다.”
라고 할 정도로 무서운 바이러스입니다.

게다가 브라질에선 남아드공발 바이러스와
브라질발 바이러스가 한 사람에게서 감출이 된
사례가 있다.

바이러스들이 단순한 ‘변이’ 수준을 넘어
더 큰 감염력과 치명률을 보이는 ‘변종’ 수준으로
넘어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4차 대유행 가능성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특히 매일 300~400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인지 4차 유행이 시작되면 큰 타격을 입을 것.
가천대 교수님 중 한분은
“지금까지의 코로나 바이스러스 유행과
해외 코로나 유행을 분석해본 결과
각 유행 사이의 간격은 짧아지고 유행 강도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어 “4차 대유행은 올해 3~4월에 올
가능성이 있다.”


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나온 백신에
저항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 우리도제발 다른국가들처럼 외국에서오는
입국자들 막아라 우리국민들도 중국처럼
입국후 의무적으로 15일호텔에서 강제격리시키고(중국은격리비용 본인부담)집에가서도 일주일 또
강제격리시킴.중국 본받을건 따라하자.
거리두기때문에 코로나걸리기전에 굶어죽을판이다

- 이런데 무슨 전면등교추진을 한다는 건지...

- 종교모임 전면 금지시키고 입국자들 전부 공항
근처에 격리시설 크게 만들어서 2주 격리후
들여보내는걸로 하면되요.

라는 등 대채로 격리 하는 방식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올해 3~4월이라...
이제 조금 진정되고 있는 와중에
다시 대유행이 시작되고 아무런 준비없이 받아들이면
이번 년도에도 코로나 종식을 없을 가능성이
아주 클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이에 대한 방안을 빨리 정해
가장 좋은 실행 방법을 도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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