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논란1 ‘펜트 하우스’ 박은석 상습적인 반려동물 파양 논란 / 공식 해명문발표 예정/ 몰리,모해,모하니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는 드라마 ‘펜트 하우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로건리 역을 연기한 배우 ‘박 은석’ 님의 상습적인 반려동물 파양 논란입니다. 논란의 시작은 MBC 예능인 ‘나 혼자 산다’ 방송이 나간 후에 일어나는데요. 이 방송에서 박은석 님의 반려 동물인 강아지 몰리 와 고양이 모해,모하니가 대중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습니다. 스핑크스 고양이 두마리 모해와 모하니, 3개월 골든리트리버 몰리 이 아이들의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건의 시작 방송이 된 이후 한 커뮤니티에 박 은석과 서울 예대 동기라며 글을 올렸다고 해요. 내용 “당시 여자친구가 강아지 비글을 안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로 작은 강아지로 바꾸었다며 무심하게 말한 동창이 ‘나 혼자 산다’에 나와 고양.. 2021. 1. 2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