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가능1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 정세균 국무 총리 / 비수도권 10시까지 영업가능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다고 합니다. 비수도권 한정이지만. 완화된 내용의 핵심은 현재 9시까지 영업했던 것을 10시까지 허용한다는 것 인데요. 이거 마저도 수도권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계속되는 확산세에 따라 현재와 동일하게 9시까지 영업 가능한 상태 유지하겠다고 합니다. 정세균 국무 총리는 “수도권은 전체 확진자 70% 이상이 집중됐고 감염 확산의 위험이 아직 남아 현행 밤 9시 영업 제한을 그대로 유지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반면, 상황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밤 10시로 제한을 완화하되, 현행 유지를 원할 경우 지자체의 자율권을 존중하겠다.” 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정 총리는 코로나 19로 인해 작년 자영업자.. 2021.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