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족스러운1 혼자사는 자취녀 없는 사이 1년동안 무단 침입한 남성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1년동안 12번 무단 출입한 남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서울 중랑구 한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1년동안 12번을 무단 침입한 20대 휴학생 남성이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20대 여성이 새벽 시간에 집을 비운다는 것을 알게된게 사건의 시작입니다. 주로 새벽 4시~ 5시에 범죄를 저질렀고 지난 6월까지 총 12번을 왔다 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네요. 이 남성은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2층 창문을 열고, 내부를 살펴본 뒤 사람이 없자 창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가 약 1시간동안 머물렀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벌어진 1년.. 이 일의 끝은 이 남성이 여자의 물건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하나 둘 옷.. 2021.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