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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2

에이프릴 왕따 사건/ 이현주/ 나은/ 진솔 안녕하세요. 요즘 연예계에 조용한 날이 없는 것 같네요. 학교 폭력에 대한 논란이 끈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엔 그룹네 왕따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왕따 사건의 주인공은 걸그룹 ‘에이프릴’인데요. 사건의 발달은 전 에이프릴 맴버였던 이현주 님이 탈퇴를 하면서부터 입니다. 탈퇴 후 한 커뮤니티에 현주님의 동생이라며 “지속적인 왕따를 당해 정신적으로 너무 크게 힘들어했다. 소속사측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냥 방관했다.” “그 때문에 우리 누나가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었다.” 며 폭로글과 함께 급성 약물 중독이라는 처방전을 올렸습니다. 이에 회사측은 “더 이상 대화를 할 수 없는 길까지 왔다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증거 영상을 하나 둘 찾아 올리기 .. 2021. 3. 4.
문 대통령 정인이 사건에 관련 발언 논란 안녕하세요! 이번 이야기는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 아동에 관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신년 기자회견은 새해 국정운영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자리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16개월 된 아이가 양부모 학대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러한 악순환을 막을 수 있는 해법을 말해 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문 대통령은 “요즘 아동학대, 죽음에 이르게까지 하는 사건을 보면서 마음이 정말 아프다. 국민도 얼마나 가슴 아플까 싶다. 우리가 제대로 된 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 하는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답했다. “그동안 있었던 사건을 교훈 삼아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 문 대통령은 “우선 학대 아동 위기 징후를 더욱 빠르게 감지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또 학대 아동의 의심.. 2021.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