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학폭 논란?! / 피해자 폭로글 전문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최근 ‘놀면 뭐하니?’방송에도 출연 할 만큼
인기가 오르고 있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맴버인 츄가 학폭 의혹에 올랐습니다.
요즘 연예계는 학폭 논란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학창 시절에 안 좋은 일을 했을 경우
엄청난 불안 속에서 생활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달의 소녀의 메인 보컬로
귀여운 행동과 말투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학폭 논란이 되다니..
사실이 아니여도 이미지 타격이 엄청날 것 같아요.

전지적 참견 시점

츄는 ‘깨물 하트’라는 새로운
하트를 팬들에게 보여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됐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하면서
인기가 더욱 많아졌죠.

깨물하트가 생긴 사건(?)은
두번째 팬싸인회에서 이달의 소녀중
달을 표현하다가 만들어 졌다고 해요.

학폭 피해자의 폭로글

22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글이에요.


굵직한 내용은
피해자분의 친구가 츄(김지우)와 친구에게
왕따를 당했지만 자신은 그 친구와 놀았더니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자신을 왕따시켰다고 하는데요.

단톡방에 초대해 욕설과 협박을 하고
이간질을 통해 친구들과 멀어지게 하거나
머리를 잡아 당기며 사과하라고 하는 등의
일이 있었다고 해요.

마지막에 피해자는 다른 연예인분들 처럼
수시로 돈을 뺏거나 때린 적은 없지만
이 것도 폭력이라며 다른 피해자들도 글을
올려줬으면 좋겠다. 라고 했습니다.


연예인들에게 타격이 큰 학폭 논란..
요즘 연예계는 과거에 잘못하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건이 많아 혼란의 연속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분들도 논란이 생겼는데요.
참..안타깝기도하고 뭐..그렇네요.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